취임 1년 안규백 국방 “개혁의 모든 무게 짊어지겠다”
본문정치통일·국방취임 1년 안규백 국방 “개혁의 모든 무게 짊어지겠다”권혁철기자수정 2026-07-26 15:22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안규백 국방장관은 지난해 7월25일 취임하며 “강력한 힘을 가진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장관 페이스북광고안규백 국방장관이 장관 취임 1주년을 맞아 “국민의 군대 재건과, 지연된 개혁의 무게를 숙명처럼 끌어안으며 진력했다”고 지난 1년을 자평하면서 “앞으

본문정치통일·국방취임 1년 안규백 국방 “개혁의 모든 무게 짊어지겠다”권혁철기자수정 2026-07-26 15:22펼침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안규백 국방장관은 지난해 7월25일 취임하며 “강력한 힘을 가진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장관 페이스북광고안규백 국방장관이 장관 취임 1주년을 맞아 “국민의 군대 재건과, 지연된 개혁의 무게를 숙명처럼 끌어안으며 진력했다”고 지난 1년을 자평하면서 “앞으로 국군사관학교 창설, 군구조 개편 등 또 다른 개혁 과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개혁의 모든 무게는 장관이 짊어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지난해 7월25일 64년 만의 문민 국민장관으로 취임했다.안 장관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렇게 밝히고 “개혁의 범위와 깊이가 심화될수록 진통도 거세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안 장관을 겨냥한 병역 문제 등을 개혁 과정의 진통으로 여기고 굴하지 않겠다는 뜻을 애둘러 밝힌 것으로 보인다.그는 지난 1년의 성과로 먼저 ‘내란 종식을 위한 전방위적 쇄신 단행’을 꼽았다.
앞으로 악습을 원천 차단하고 전문성을 강화한 '국방방첩본부' 신설, 지휘체계 확립을 위한 정보본부의 겸직 구조 분리·해소 등 방첩·정보 기관의 정상화 작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광고안 장관은 “전시작전권 회복의 여정 또한 마침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올해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환수 이후 한미연합사령부를 대체할)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치고 국민 여러분께 전작권 회복 연도를 보고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자주국방과 첨단 강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고위력 미사일 현무-5 실전 배치 △한국형 3축 체계 예산을 전년 대비 21.
3% 증가한 8.8조원으로 확대 편성 △핵추진 잠수함 ‘장보고 엔(N)프로젝트' 공개 △해병대 준 4군 개편 △50만 드론전사 양성과 국방드론본부 개편 △인공지능(AI) 기반 경계작전,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등을 성과로 꼽았다.광고광고안 장관은 장병 처우개선 및 국민 재산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며 △기본급 인상(6.
6%)을 시작으로 초급간부 초봉 4천만 원 시대로 순항 △장기간부도약 적금 신설, 당직 근무비 인상, 각종 수당 인상, 이사화물비 인상 △여의도 90배 면적에 달하는 민통선 조정·완화, 여의도 10배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 등을 성과로 들었다.권혁철 기자 nura@ha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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